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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 계산기

키와 몸무게를 넣으면 체질량지수와 비만 단계, 내 키의 정상 체중 범위를 바로 보여 드립니다. 만 19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 판정합니다.

100cm에서 250cm 사이로 입력합니다. 소수점도 넣을 수 있습니다.

20kg에서 300kg 사이로 입력합니다.

체질량지수 결과

BMI

22.5kg/m²

BMI는 22.5이고, 대한비만학회 기준으로 정상입니다.

  1. 저체중18.5 미만
  2. 정상18.5~22.9
  3. 비만 전단계23~24.9
  4. 1단계25~29.9
  5. 2단계30~34.9
  6. 3단계35 이상
키
170cm
몸무게
65kg
정상 체중 범위
53.4~66.3kg
표준체중(BMI 22 기준)
63.6kg

몸무게가 정상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결과는 진단이 아닙니다. 건강이 걱정되면 의료기관에서 상담받으세요.

계산 기준과 자세한 설명

BMI 계산 방법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는 몸무게(kg)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입니다. 키가 클수록 몸무게도 늘어나는 것을 감안해 서로 다른 키의 사람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려고 만든 지표입니다. 체지방 측정 장비 없이 키와 몸무게만 알면 구할 수 있어서 건강검진과 진료 현장에서 비만을 가려내는 첫 단계로 널리 씁니다.

키 170cm, 몸무게 65kg인 사람을 예로 들면 키를 미터로 바꾼 1.7을 제곱하면 2.89이고, 65를 2.89로 나누면 약 22.5가 나옵니다. 이 값은 정상 범위에 들어갑니다. 같은 키에서 반올림한 BMI가 18.5에서 22.9 사이가 되는 몸무게를 0.1kg 단위로 찾으면 정상 체중 범위는 53.4kg에서 66.3kg입니다.

결과 카드의 표준체중은 BMI 22에 해당하는 몸무게로, 22에 키(m)의 제곱을 곱해 구합니다. 키 170cm라면 22에 2.89를 곱한 63.58이므로 약 63.6kg입니다. 표준체중을 구하는 방법은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아서 다른 계산기와 값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표준체중은 정상 체중 범위 안에 있는 한 값이며, 몸무게가 이 값과 달라도 범위 안이라면 정상 단계입니다.

이 계산기는 BMI를 소수 첫째 자리로 반올림한 뒤 그 값으로 단계를 정합니다. 예를 들어 원래 값이 22.96이면 화면에는 23.0으로 보이므로 비만 전단계로 판정합니다. 화면에 보이는 숫자와 단계 이름이 어긋나지 않게 하려는 방식입니다. 정상 체중 범위도 같은 방식으로 구합니다. 키 170cm에서 53.4kg은 BMI가 18.48이라 18.5로 반올림되어 정상이므로, 18.5에 2.89를 곱한 53.465보다 가볍지만 범위의 하한이 됩니다.

대한비만학회 단계와 세계보건기구 분류 비교

우리나라에서는 대한비만학회의 비만 진료지침에 따라 성인의 BMI를 여섯 단계로 나눕니다. 이 계산기는 비만 진료지침 2022(제8판)의 기준을 쓰며, 2024년 개정판(제9판)에서도 성인 BMI 기준은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 기준은 25부터 과체중, 30부터 비만으로 보므로 같은 숫자라도 이름이 다르게 붙습니다.

BMI(kg/m²)대한비만학회WHO 국제 기준
18.5 미만저체중저체중
18.5~22.9정상정상
23~24.9비만 전단계정상
25~29.91단계 비만과체중
30~34.92단계 비만비만
35 이상3단계 비만(고도비만)비만

표에서 보듯 BMI 24인 사람은 국제 기준으로는 정상이지만 국내 기준으로는 비만 전단계입니다. 해외 자료나 외국 앱의 판정이 이 계산기와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대부분 이 기준 차이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23과 25를 기준으로 쓰는 까닭

아시아인은 같은 BMI에서도 서양인보다 체지방 비율이 높고,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질환이 더 낮은 BMI에서부터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한비만학회는 국제 기준보다 낮은 23을 비만 전단계, 25를 비만의 시작점으로 정해 왔습니다.

2024년 11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건강검진 자료를 분석해 비만 기준을 27로 올리자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대한비만학회는 같은 달 반대 성명을 냈고, 2025년 3월 춘계학술대회에서도 기존 기준인 25를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학회는 비만 기준을 사망 위험이 아니라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같은 동반질환이 생길 위험을 바탕으로 정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계산기는 학회 기준인 25를 따릅니다.

BMI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BMI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눌 뿐이라서 그 몸무게가 지방인지 근육인지 구분하지 못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숫자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다른 지표와 함께 살펴야 합니다.

  • 근육량이 많은 운동선수나 근력 운동을 오래 한 사람은 체지방이 적어도 BMI가 높게 나와 비만으로 판정될 수 있습니다.
  • 노인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줄고 지방이 늘어나므로 BMI가 정상이어도 체지방이 많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마른 것도 건강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 임신부는 태아와 양수, 늘어난 혈액량 때문에 몸무게가 자연스럽게 늘어나므로 일반 BMI 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임신 중 체중 관리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 소아청소년은 자라면서 키와 체성분이 계속 바뀌므로 성인 기준을 쓰지 않습니다. 질병관리청의 2017 소아청소년 성장도표에서 같은 성별, 같은 나이의 아이들 사이 백분위로 판정합니다.

허리둘레로 보는 복부비만

같은 BMI라도 배에 지방이 몰려 있으면 대사 질환 위험이 더 큽니다. 그래서 대한비만학회는 BMI와 함께 허리둘레를 재도록 권하며, 남자는 90cm 이상, 여자는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봅니다.

허리둘레는 숨을 편하게 내쉰 상태에서 갈비뼈 맨 아래와 골반 위쪽 뼈의 중간 지점을 줄자로 수평이 되게 감아 잽니다. BMI가 정상이어도 허리둘레가 기준을 넘는다면 생활 습관을 한 번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를 확인한 다음에 할 일

BMI는 비만 여부를 가늠하는 선별 지표이고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정상 범위를 벗어났다고 해서 곧바로 병이 있다는 뜻은 아니며, 정상이라고 해서 건강하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체중 변화가 갑자기 크거나 혈압, 혈당 같은 다른 수치가 함께 걱정된다면 의료기관에서 상담을 받아 보세요.

이 계산기는 대한비만학회 비만 진료지침 2022(제8판)의 성인 BMI 기준과 복부비만 허리둘레 기준을 따릅니다. 2024년 개정판(제9판)에서도 성인 BMI 기준은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제 기준은 세계보건기구 분류를 참고했습니다. 표준체중은 BMI 22에 해당하는 몸무게로 계산했습니다.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계산 결과는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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